지금은 그렇게 상열감이 심하지 않지만 상열감이 몹시 심해서 공부에 집중하지도 못하고 시험도 검토하지 못하고 황급히 마무리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어디를 가든 히터를 튼지 안튼지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민감했다.(지금도 히터 감별사) 당시엔 외국에서 공부했던 시절이였고, 공부는 어느 정도는 해야 햇기에 얼굴에 열을 식히면서 공부를 했다. 1. 스킨팩 부드러운 화장솜에 스킨을 묻혀서 얼굴에 올려놓고 화장솜이 마르지 않게 계속 스킨을 뿌려주는 것. 나는 아벤느 미스트를 이용해서 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점을 화장솜이 절대 마르지 않게 계속 촉촉하게 뿌려주는 것. + 나는 이걸 오래동안 할때는 몇시간 이상 한 적도 있다. 꼭 화장솜을 떼고 나서 충분하게 유수분을 충전해줘야 한다! 2. 얼음팩 다이..